예. 취지는 동감하고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 힘이 너무도 미약해서..
또 한가지는 3기 대상자분의 지갑을 보니, 스달이 많이 쌓여 계셔서.. 아마도 작가료로 받은거 같기는 한데요..
목표로하는 500 스파도 얼마 남지 않아서 다음부터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bulsik님께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시니.. 지금부터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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