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에서 만난 거북이, 아무말 이벤트 264회View the full contextpeterpa (66)in #kr • 6 years ago 거북이를 빨리 쫒아가셨으면 용궁위치를 알 수 있었을텐데요.. 아깝네요..
어쩜. 쫒아가셔서 위치를 알고도 공개 안하시는 걸수도..
제가 그러지는 않습니다. 입이 간질거려서요..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토끼 간을 구하지 못했으니. 조만간 다시 나올테니.. 계속 연습하시면서 지켜보세요..
할밸 잡아다가 호수가에 세워 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