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바람직한 형태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본문에 나온 사례도 현실에 많고, 또 그런 분들은 "내가 먹고 좋다는데 왜 그러느냐"하시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그러시다면 건강을 해칠께 뻔하니, 보고있는 약사는 속이 타는데...ㅠ 어쨌거나 모두가 내 맘같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실제 그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경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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