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낙담상혼[落膽喪魂]

in #kr7 years ago

해는 지면서 그 마지막을 불태웁니다..
그러기에 그 열기는 노을로 퍼져..
그 밝음을 뽐내지만..결국 어둠속으로 묻혀버리고 말겠지요
하지만 그 어둠이 사그라들면 또 다른 해가..
여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올거예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