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가 살아온 삶이 어떤 것이었든, 이해해주고 싶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삶의 속도와 방향,방황에 대해서, 이해해주리라.
삶은 다 다른 모습으로 이루어져있고, 어떤 것이 옳고 그르다는 기준은 없는 것이니까, 이유가 있었을 테니까.
누구나 각자의 삶 안에서 고민을 가지고 해결하려 애쓰며 살아가는데, 왜 넌 세상의 기준과 다르냐, 남들은 이렇게 사는데, 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지. 내가 사랑하게 될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이해와 공감을 주고싶다.
멋진 마인드 세요!!
감사합니다^^ 팔로우했어요~자주 뵈어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사연이 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일생에 대해서는 존중해 주는게 맞는 일이지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그렇지요. 존중해줘야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나 사회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거나 그 틀에 생각을 가둔 사람들은 상대방의 인생도 그에 맞춰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팔로우했어요^^ 자주 뵈어요!
다 자기만의 길과 본질을 찾는여행을 할수있도록 응원해주고싶내요..pianistklein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질과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죠...
이해와 공감이 서로를 알아가는데 첫번째 스텝이라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럼에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만 맞추어주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글을 보면서
글로 표출한 바램을 마찬가지로 바래봅니다.
그렇죠. 늘 바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지만...그래서 더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려 노력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