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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 끄적끄적 밀린 일기

in #kr6 years ago

낭만의 어떤 면이든, 할말이 많으신 그 모습이 사실 일기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요. 어떻게 감정을 잊지않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죠! 에빵님 일기 읽을 때마다 즐거워요, 저는 사진으로 끌어올린 기억인데 에빵님은...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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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그냥 끄적이기때문에 가능한거죠. 길게 쓰라면 아마 산으로 갈듯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