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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아웃사이더가 쓰는 스팀잇의 무게감과 혼자만의 책임감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특히 저의 성격상 이 스티밋이라는 곳에서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 친목- 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닉네임이나 프로필 사진을 보면 익숙하고 반가운 정도의 거리감이 왠지 저로하여금 책임감을 주는 거같기도 해서요!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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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감 그거 아주 좋아요! 그 안에 예의와 존중을 채워 놓을수 있지요. 전 설날 떡국이나 끓여먹으려고요 ㅋ 펫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