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추석 때 떡집 알바했던 거 생각나네요.
바가지로 불린 쌀 퍼서 소쿠리에 5킬로 맞춰 담는 일이었는데 정말 빡쎄게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아마 사장님께서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게 생각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네요ㅋ
옛추억 생각나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옛날에 추석 때 떡집 알바했던 거 생각나네요.
바가지로 불린 쌀 퍼서 소쿠리에 5킬로 맞춰 담는 일이었는데 정말 빡쎄게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아마 사장님께서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게 생각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네요ㅋ
옛추억 생각나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kg, 7kg....^^ 전엔 아무의미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픈 의미의 숫자이네요..^^
같은 일을 경험한 분이라... 그 맘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