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7 years ago 정신과 육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신과 같은 박사의 쌍둥이라는 설정도 재밌구요. 근데 어떻게 연습하면 이렇게 잘 읽히는 문장을 쓸 수 있나요?ㅎㅎ 소설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