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6 - 마지막편 (미리써보는 내년일기 & 스팀잇 썼던 글로 전자책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7 years ago 저도 곧 따라갈 예정이어서 그런지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ㅎㅎ '퇴사를 꿈꾸다' 정주행 시작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도움이 되는 글이라면 참 좋겠어요!
용기 나누어드립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