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봄의 시작' (부제: 그때 그 작품 ' 봄비 ')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7 years ago 이렇게 귀여운 봄비는 처음 보네요~^^
원 제목은 '봄의 시작'인데 제가 비가 오는 날 작품을 보니 봄비같아서 그렇게 부제를 넣었어요. 낙서쟁이 오빠가 보고 제목을 '봄비'로 할까보다 하더라구요 하하하~
귀여운 봄비라고 하시는 거 보니 마음이 사랑가득이신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