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요부는 고개를 옆으로 숙인다.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아!!!!마지막 누드화 정말 예술적이네요 이 작품을 보고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은 맷돌일 겁니다 클림트의 아르누보 사랑 점점 농밀해집니다 봄날이 왔네요 !!!!
우선 저는 맷돌 아님을 확인하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