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희망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edited)아 그렇습니다!!! 쓰디쓴 절망의 밑바닥까지 굴러 떨어져 본 사람만이 다시 딛고 희망의 길로 나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땅의 슬픈 모든 이방인들에게 봄날 안부와 안녕을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은 땅을 깨우고 강을 깨우더니
풀과 나뭇가지에 새 옷을 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