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nonfiction - 크맘마6.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동화처럼 소설처럼 시처럼 읽혀집니다 가슴 한구석이 서늘합니다 봄날이 왔건만 차 한잔 마십니다♡
하늘엔 가을
땅에는 봄인 오늘도 다 했습니다.
좋은 날이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