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서야 답을 남기는 군요! 글은 계속 쓰고 있지만 요즘 스팀잇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오늘부터는 눈팅이라도 조금씩 해볼까 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매력이라면 역시 별 것 아닌 것들에 잘 집중하고 의미 또한 잘 끄집어 낸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독자를 속상하게 할 정도라는 것은 언제 들어도 벅차군요 분에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따금 찾아뵙죠! :)
저도 이제서야 답을 남기는 군요! 글은 계속 쓰고 있지만 요즘 스팀잇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오늘부터는 눈팅이라도 조금씩 해볼까 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매력이라면 역시 별 것 아닌 것들에 잘 집중하고 의미 또한 잘 끄집어 낸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독자를 속상하게 할 정도라는 것은 언제 들어도 벅차군요 분에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따금 찾아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