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읽어주신 분들이 '나는 이 사람이 무명작가일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늘 찾아오길 바랍니다. 또 그럴 수 있게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김리님의 소설도 읽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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