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에나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도는 있었고 그 스트레스는 폭력을 통해(전쟁 등) 해소되어 왔습니다만, 지금은 그 스트레스가 해소될 길이 없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더 증오가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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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에나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도는 있었고 그 스트레스는 폭력을 통해(전쟁 등) 해소되어 왔습니다만, 지금은 그 스트레스가 해소될 길이 없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더 증오가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