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댓글에도 달아놨지만 셀레님 응원은 늘 힘이(두배!) 됩니다 :) 반갑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최근에 가까운 사람에게 무례하게 군 것 같은 일이 있어서, 반성의 계기로 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서 쓴 글이기도 해요. 저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겠다면서 스스로는 반대로 행하고 있지 않는지 늘 경계한답니다. 사려깊은 셀레님은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선을 넘어설 것 같진 않네요 :)
다른 댓글에도 달아놨지만 셀레님 응원은 늘 힘이(두배!) 됩니다 :) 반갑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최근에 가까운 사람에게 무례하게 군 것 같은 일이 있어서, 반성의 계기로 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서 쓴 글이기도 해요. 저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겠다면서 스스로는 반대로 행하고 있지 않는지 늘 경계한답니다. 사려깊은 셀레님은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선을 넘어설 것 같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