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때 칵테일 무제한 바에 종종 찾아가곤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요즘은 술을 입에도 안대서 술맛이 기억도 안나지만 이런 글이나 <킹스맨>에서 에그시가 발렌타인 소굴에서 진을 시킬때 늘어놓은 대사 같은 것을 보면 가끔 술맛을 좀 보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
오늘도 유쾌한 하이디님 글에서 에너지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다닐때 칵테일 무제한 바에 종종 찾아가곤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요즘은 술을 입에도 안대서 술맛이 기억도 안나지만 이런 글이나 <킹스맨>에서 에그시가 발렌타인 소굴에서 진을 시킬때 늘어놓은 대사 같은 것을 보면 가끔 술맛을 좀 보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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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생각 나실때 마티니 한잔 어떠세요 ㅎㅎ 보드카 말고 진으로, 젓지말고 흔들어서
이런, 젠틀맨이 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