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교수와 싸우는 장면은 너무 명장면이어서 제가 글로 다루지 않고 영화를 보는 분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일부러 명장면으로 뽑지 않았지요...(그 장면으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물론 쓸 수도 있죠!) 어쨌거나 저는 영화를 보면서 윌만큼이나 그의 친구인 처키가 참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것 처럼 과연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이만한 영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
숀교수와 싸우는 장면은 너무 명장면이어서 제가 글로 다루지 않고 영화를 보는 분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일부러 명장면으로 뽑지 않았지요...(그 장면으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물론 쓸 수도 있죠!) 어쨌거나 저는 영화를 보면서 윌만큼이나 그의 친구인 처키가 참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것 처럼 과연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이만한 영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