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끈따끈 스팀늬우스 07-09-17View the full contextpitasa (49)in #kr • 7 years ago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리플이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421호에 살고 있어서 전망은 좋은데, 떠난 이웃들이 많아서 좀 외롭네요..
421호 :) 나중에 눈물흘리면서 돌아올때쯤이면 이미 막차는 가고난 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