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우리는 얼토당토 한 예측에 귀를 기울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us.pius (72)in #kr • 7 years ago "자신이 주인공의 명패를 던져버렸을 때"가 기분이 좋을 때는 거울 자주 들여다보고, 그렇지 않을 때는 거울 보기가 싫어지는 것과 비슷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