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오늘의 빛
유리처럼 깨질 것 같은 햇빛
규칙속의 불규칙 서울에서
다른 도시에서 서울이 생각난다.
포기한걸까 익숙한 걸까
나무와 풀과 물에 익숙해져서
나는 도시가 무서웠다.
가끔 서울 나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그런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차가운 오늘의 빛
유리처럼 깨질 것 같은 햇빛
규칙속의 불규칙 서울에서
다른 도시에서 서울이 생각난다.
포기한걸까 익숙한 걸까
나무와 풀과 물에 익숙해져서
나는 도시가 무서웠다.
가끔 서울 나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그런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과 글귀가 느낌있어용!
팔로우하고 가용 맞팔하고 소통해용 :)
고맙습니다:) 맞팔하였습니다 소통!🐶
하
좋은글귀감사합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입인데 혹시 보팅 기능은 어디있는건가요??
달러옆 위로 화살표 일거에요!!
감사합니다!!
조명이 많이 이쁘네요 ^^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 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스티밋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