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비의 시체를 무덤에서 꺼냈다.
그녀들은 당당했다. 그리고 기뻤다.
오늘 애비 기일 기념으로 잘 있나 볼겸 다시 파봤다 이기야^노^
살아서나 뒤져서나 여전히 한심한 모습이더노
내가 친히 손수 탈한남으로 만들어준게 노무딱 감사해서
그런가 후장벌리고 날 맞이하고 있더노
후팔 근데 니 후장따위 필요없다 이기야
내일은 쇼린이 시체 묻은거 파러 갈거노 기대되노
해당 사진에 씌여진 내용이다.
워마드, 메갈리아 등 일부 극단 페미니즘 단체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
패륜을 넘어 반 인륜적인 행보를 지속하며, 그들은 혐오를 없앨 것을 외친다.
스스로를 혐오로 뒤집어 쓰고
미러링이라는 탈을 쓴채
우리가 이러는 것이 너희의 거울이라며
혐오로써 자중을 촉구하고
격렬하다 못해 패륜적인 행위로 온 국민의 지탄을 사는
급진 페미니스트의 현 주소, 이대로 괜찮은가.
판단은 여러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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