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아니었습니다. 7살 때, 동네 이웃의 형님 방에서 컴퓨터를 처음 보았을 때, '이거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저는 제 삶의 방편을 그때부터 이미 세워놓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살았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취미는 아니었습니다. 7살 때, 동네 이웃의 형님 방에서 컴퓨터를 처음 보았을 때, '이거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저는 제 삶의 방편을 그때부터 이미 세워놓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