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카가 삼촌의 효도를 막는다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 • 7 years ago (edited)지금보다 모친께 더 잘할 수 있는데 혹은,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으로 이해됩니다. 글이야 뭐.. 워낙 출중하시니.
아뇨! 머릿속에서는 멋지다 생각했던 심상을 글로 옮기려 하니 쉽지 않습니다. 댓글도 분위기가 무거운게, 의도에 맞게 흘러간 글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