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중요한 점으로 '공부'하는 것을 꼽습니다. 다시 말해서, 뇌동 매매를 하지 않으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장래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도록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겁니다. 더불어, 차트를 읽어 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또, 실제 그렇기도 하고요.
모르는 것은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예측할 수 없으니 적인지 아군인지 식별 조차 어렵지요. 흠... 저 역시, 지금 이 본문의 주제와 관련해서 글을 하나 써야겠군요. ;)
덕분에 글감 하나 얻어가는군요. 데헷!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참 가슴에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