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설명하던 제게 소리를 버럭지르던 여아가 있었지요. 아.. 지금 생각해도 오싹합니다.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던 땀방울들이 기억나네요.
그 친구. 매일같은 저의 설명에 꽤나 지치고 화가 났던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구구절절 설명하던 제게 소리를 버럭지르던 여아가 있었지요. 아.. 지금 생각해도 오싹합니다.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던 땀방울들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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