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실사회 고래에게는 한마디 못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polonius79 (55)in #kr • 7 years ago 맞아요 현실에서 사다리를 놓아주는 고래들은 드물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많은 고래분들의 활동을 보면서 이곳에서는 고래와 플랑크톤이 윈윈이 될 수 있다는 걸 체감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