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의견입니다. 덕분에 저도 잠시 그 지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사실 이 시스템의 하드포크(업그레이드) 는 '증인' - 이 세계의 국회의원(?) 들이 협의해서 결정하는데요, 그들 자체가 '고래' 입니다.^^; 현실 사회랑 참 비슷하죠? 그래서 사실 '정직한 고래' 가 많이 필요해요. 다만 증인들 내에서 '고래의 횡포' 를 규제할 수 있는 규칙을 최근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현실세계와 흡사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티밋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성장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