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변화의 흐름속에서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6 years ago 저도 좀 하다보니까 슬슬 힘이 빠지더군요 ~_~;; 미디움같은 중후한 블로그로 써야할지, 인스타그램같은 가벼운 SNS로 사용해야할지 갈팡질팡합니다 ㅎ
저는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당히 게으르게 하려고요ㅎㅎ
폰지판다님 올려주시는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스팀잇에 잘 어울리시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