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적을 곳을 찾아서.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6 years ago 저도 몇일전에 청산메일 한통 받았습니다 규모가 여러해 모았다고 하셨으니 제 청산보다 규모가 크실듯 하군요 모쪼록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반갑습니다 :)
청산 메일의 아픔을 겪어보니 정말 쓰리더군요 ㅎㅎ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