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와 쇼트케이크 02. 엄마와 나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7 years ago 취미로 하시나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ㅎ_ㅎ
좋아하긴 하지만 취미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ㅎㅎ
미숙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