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1년 정도 방치해어요 ㅎㅎㅎ
공간이 아까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뒤져서 재료 구입하고 만들었네요^^
한쪽벽에 빔으로 영화 볼까도 생각중이였어요 ㅎㅎ
현재는 밤에 휴대용 텐트 펴놓고 시원하게 쉬고 있네요
미드도 보고 음악도 듣고 너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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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1년 정도 방치해어요 ㅎㅎㅎ
공간이 아까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뒤져서 재료 구입하고 만들었네요^^
한쪽벽에 빔으로 영화 볼까도 생각중이였어요 ㅎㅎ
현재는 밤에 휴대용 텐트 펴놓고 시원하게 쉬고 있네요
미드도 보고 음악도 듣고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