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마을에 집 꾸미고 살기 7년View the full contextpooka (68)in #kr • 7 years ago 자연을 옆에 두고 산다는게 부럽네요^^ 흙도 밟아보고 새소리도 듣고^_^ 시원한 하루 되세요~
새소리와 함께 숲바람이 흘러드는 아침을 맞이하는 그런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