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초등학생2학년이고 둘째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7살 입니다~ 큰애도 작년까지는 학교에서 카네이셔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는(?) 것 같네요~ 대신 둘째는 어버이날 선물이라고 자신을 포장해서 왔더라구요~♡
저희집 애교쟁이 둘째 랍니다~
아무래도 둘째도 길어야 내년까지 이런 모습 볼 수 있겠죠? ㅜㅜ
제 아내는 애들이 점점 커가는게 아깝다고 하더라구요~어릴때만 볼 수 있는 이런 귀여움은 못 볼테니까요~~
그런걸 생각하면 서운하지만 건강히 잘 크고 있다는것에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러고보니...저도 부모님께 얘교(?)좀 부려야 겠어요..멀리 계셔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급 시골 가고 싶네요.,.우울하게 내일도 출근이라니....ㅡㅡ
이럴땐 정말 교대근무가 정말 싫어지네요...
먹고살려면 열심히 다녀야죠...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부모님께 전화한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
넵~방문 감사합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은 뿌잉~뿌잉~ 인가요? 엄청 귀엽네요.. 나중에 커서 이 사진 보면 뭐라할지~ㅋ아드님은 빼박 영구박제입니다^^
ㅋㅋ 이런 귀여운 모습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셋째...? ㅋㅋ
반가워요. 자주 소통해요 ㅎ
아들이 귀엽네요 ㅎㅎ
네~~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잘 보내시구요~
너무 귀엽네요...ㅎㅎ
둘째는 무조건 사랑이쥬~~~~
자주 놀러올게요~~팔로우 하고 갑니다~
자주 뵈요~~둘째가 쪼금 더 귀엽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