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마초들'에 의해 오염되는 미투 - 나는 진중권이 싫다.View the full contextposthuman (46)in #kr • 7 years ago 씁쓸하네요...저 말이 충분히 누군가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또 변하기도 하니까요..
네... 사람보다 행위, 행위보다 정황, 정황보다 구조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꼭 기억해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사람보다 행위, 행위보다 정황, 정황보다 구조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