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 지쳤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갈게요.View the full contextpotosi (50)in #kr • 7 years ago 저도 지쳐서 알리지도 않고 잠수를 타버렸네요, 무책임하게. 순수님처럼 이야기를 하고 잠수를 했어야 했는데. 쉬고 오니깐 이제 기운이 나더라구요. 폭 쉬고 오세요!
ㅎㅎ 아예 쉬는건 아니구 비중을 한달정도 줄일까해요. 전 언제나 포토시님 팬이라구욧!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