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08
파리로 유학을 오면서 좋은 점은 에펠탑이 보고 싶으면 바로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대사관에 공증하러 갔다가 에펠탑이 보여서 에펠탑이 보이는 쪽으로 무작정 걸어갔더니 에펠탑이 나왔다.
에펠탑은 언제봐도 멋있고 웅장한 것 같다.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도 많았다.
혼자가서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했어도 나름 혼자 다니는 것도 재밌었다.
에펠탑 바로 밑에서부터 트로카데로 광장까지 각각 다른 시야의 에펠탑은 모두 최고였다!!!
파리로 유학가셨군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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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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