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Devoted Friend (1)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12E] “나에 대한 이야긴가?” 물쥐가 물었다. “만약 그렇다면 들려줘. 난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거든.”
다소 정형화된 책과 같은 소설 보다는 이야기의 느낌이기에 fiction을 이야기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