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4)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110E] ‘거짓 예언자의 이름을 들은 대장은 내게 절을 하고는 손을 잡고 자신의 옆에 날 앉혔어. 흑인 노예가 나무 접시에 암말의 우유와 구운 양고기 조각을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