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De Profundis (3)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40E] '슬픔에 겨워 빵을 먹어보지 못한 이, 울며 아침을 기다리다 밤을 지새워보지 않은 자,-- 그는 당신, 그대 천상의 힘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