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roject7 (66)in #kr • 7 years ago 그렇군요 :) 저도 스팀 비중을 늘리려고 지금 기회를 보는중인데 쉽지 않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