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기껏 지붕을 고쳤는데 비가 그치다니View the full contextpuberty (49)in #kr • 7 years ago 카택 유료서비스라.. 1000원이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나 보네요 ㅎㅎ 하늘을 달리다 참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자주 들었었는데 ㅠㅠ 지금은 뭐 질려서 듣진 않지만. ㅋㅋ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전 괜찮은거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