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시장에 충격이 왔을때
주위에서 괜찮냐고 위로의 말 부터 전하려고 합니다.
사실 정말 괜찮고 전 아무손해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언론의 힘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어제 밤 비트코인캐시 상승을 보고
슬슬 시작됐구나를 느꼈습니다.
아마 11월전에 시작하신 분들은 고점에 매도를 못하셨다면
반은 다시 조만간 건질걸로 보입니다.
정부 또는 유시민 반대로만하면
돈벌수 있다는 말까지 나올것 같네요.
시장의 흐름은 작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시장을 이용하여 주식시장에 자본을 끌어들이고 개미한테 떠넘긴 행태나
올림픽을 이용하여 시선분산을 이용하는 것도 다 짜여진 각본 같습니다.
뭔가 일이 착착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어중간하게 물렸을 경우엔 존버입니다.
프리미엄 50프로 까지 갔을때의 고점은 모르겠습니다.
리플로 예를들면 4000원 이상은 사실상 해외장 3000원일때 보다도 50프로가 비쌌기 때문에
다시 고점을 치고올라갈때 해외장 대비 프리미엄이 50프로가 나올 수 있을지
다시 고점을 치고 올라갈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혹독한 경험 값과 수업비를 내신 분들이라면
이판에서 살아남기위해선 피드백은 필수입니다.
고점에서 큰 금액이 물려서 큰 수업료를 치루었습니다...
하락장에는 마이닝이랑 존버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젠가는 50k가고 다들 웃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제 막 세상에 알려졌다고 생각합니다.버티시면 좋은결과 올것입니다.
빠르면 2주내로도 끝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