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끝나갈 때쯤, 집 뒷동산에 올라가면 따 먹을 수 있었던 깨금.
단단한 껍질속에 하얀 알맹이의 고소함.
요즘 온갖 견과류들이 건강 보조식품으로 유행하는데, 대량 수확이 가능하다면 그에 못지 않은 맛과 효능이 보장될 듯 해요
여름방학 끝나갈 때쯤, 집 뒷동산에 올라가면 따 먹을 수 있었던 깨금.
단단한 껍질속에 하얀 알맹이의 고소함.
요즘 온갖 견과류들이 건강 보조식품으로 유행하는데, 대량 수확이 가능하다면 그에 못지 않은 맛과 효능이 보장될 듯 해요
오..
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량재배를
위해서 많이 연구 한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