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完맛집] 추오정 남원추어탕View the full contextpupil (56)in #kr • 7 years ago 예전에 아버지가 직접 잡아서 끓여주시던 추어탕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뭔 맛인지 몰랐는데..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아련한 추어탕의 향과 맛
부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저희 아버지가 해주시는 요리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주말에 집에가서 한번만 해달라고하면...
맞을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