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짝꿍의 높은 보팅(voting), 질투가 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urplusnow (59)in #kr • 6 years ago 아참 그리고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다이슨이나 엘지 사실필요 없습니다. 10만원 이하의 중국산 무선청소기도 충분히 훌륭하더군요!!
예, 저도 최종적으로 테팔 360 시리즈가 가성비가 좋다기에 고민하다
장모님께서 정말 물건을 오래 사용하셔서, 고마 유선으로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