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인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2016년 스팀 원로들 #5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 • 8 years ago 저도 열심히 해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일 참 쉽지가 않네요
스팀을 천천히 하시다 보면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을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