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 • 7 years ago 5월달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중간에 생업떄문에 멀리한게 참 아쉽기만 하네요 ㅠ, 2018년에는 조금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 좋은글 보고 갑니다
넵 올해는 더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ㅎㅎ